이매리 삼성 이재용 계란 투척이유와 카타르
삼성 이재용 회장이 12월 1일 오전 10시에 예정된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서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법원종합청사 서문앞에 도착했는데 이재용 회장은 차에서 내린 후 청사 발걸음을 떼는 그 순간 갑자기 왼쪽에서 계란 하나가 주~욱 하고 날라 왔어요. 다행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계란은 이재용 회장을 맞추지 못했고 이재용 회장과 차량사이 바닥에 떨어졌죠. 사진을 보면 이재용 회장의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럼 누가 이렇게 이재용 회장에게 계란을 투척했느냐? 바로 방송인 이매리로 밝혀졌어요. 나이가 좀 있는 분이라면 누군지 바로 아실텐데 아마 이름만 듣고는 "그게 누구지?" 라고 하는 분들도 많은 거라고 생각해요. 이매리는 지난 1994년 MBC 공채 MC 3기로 연예계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