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사필귀정, 박경 저격한 게 아니라는 근거!
송하예 사필귀정, 박경 저격한 게 아니라는 근거! 어제죠. 9월 17일에 블락비의 멤버인 박경이 유죄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는데요. 우선 이 약식명령이 어떤거냐면 법원에서는 벌금 등을 선고하는 가벼운 사건인 경우에 정식적으로 재판을 하지 않고 그냥 서류를 검토해서 약식명령을 내리고 있어요. 말그대로 재판은 하지 않았다는 뜻이고요. 그럼 어떤 일이 있었길래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느냐? 지난해 2019년 11월 24일에 본인 트위터를 통해서 가수 실명등을 직접 거론하면서 "나도 사재기하고 싶다."고 썼는데요. 사실 누가봐도 실명이 거론된 사람들이 사재기를 했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 글이었거든요. 당연히 실명이 거론된 가수들은 이에 대해새 "사재기라는 범죄 행위를 저지른 바 없으며 의혹에 대한 부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