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진술 했던 인천 학원강사 징역 6개월!
거짓 진술 했던 인천 학원강사 징역 6개월! 인천에서 발생했던 코로나19 거짓말 사건들 모두 아실 텐데요. 점 더 정확하게는 학원강사 사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슈가 됐었던 당시에 인천에서 학원 강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에 역학 조사 과정에서 거짓말을 했고 그로 인해서 인천 집단감염이 시작됐었거든요. 지난 9월 15일에 인천지법에서는 결심 공판이 열었었는데요. 해당 강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됐었고요. 검찰에서는 이 사람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을 했었고요. 당시 검찰에서는 "역학조사를 받은 당일에도 헬스장과 커피숍을 방문했다. 안일함때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80여 명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