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개천절 집회 원천 차단! 엄중 처벌!
경찰청장 개천절 집회 원천 차단! 엄중 처벌! 일부 단체에서 개천절 도심 집회를 하겠다고 선언을 하면서 버스들이 실어나르지 않겠다는 선언까지 하는 상황이었는데요. 김창룡 경찰청장이 이런 일부 단체가 계호기중인 개천절 도심 집회에 대해서 직접 언급을 했어요. 김창룡 경찰청장은 9월 2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위치한 본청에서 열렸던 기자 간담회에서 "개천절에 800건 정도의 집회가 신고됐는데 그 중에서 10명이 넘는 집회와 종로구, 중구등 집회가 일체 금지된 곳의 신고는 모두 금지 통고를 했다." "10명 미만 집회라도 지난달 광복절 집회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위험섬이 있는 집회는 판단해 금지를 결정하고 있다. 금지 통고한 집회를 강행하는 경우에 경찰은 집회 현장에 사전에 배치하고 철제 펜스를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