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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8월경에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미성년자 여학생과 함께 한 음식점에서 음주를 한 이후에 고급 호텔에 불러내서 8시간동안 시간을 보냈다는 사실이 보도가 됐었거든요. 그러면서 활동 중단 처분을 받았었어요. 하지만 이후에 해당 미성년자가 의도적으로 나이를 속이고 해당 음식점 점장까지 속인 사실이 드러나면서 야마시타 토모히사에 대한 안타까운 여론이 확산되기도 햇었는데요.

 


그러면서 9월달에는 한 달만에 복귀한다는 복귀설이 거론됐었는데요. 소속사인 쟈니스가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복귀를 서두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 4월에 발매 예정이었던 카메나시 카즈야와의 스페셜 유닛 활동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었어요.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었다고 하더라고요.

 


해외 활동으로 진로를 변경하려고 햇었지만 하지만 많은 일본 매체들에서는 "해외의 미성년에 대한 성적 이슈에 대해서는 약물 범죄 이상으로 따가운 시선이 쏠리기 때문에 해외에서 일하는거 어려워질 수 있다."라는 얘기를 했었는데 오늘 추가로 기사가 하나 더 떴네요.

 

 

해당 미성년자 모델의 소속사가 계약을 해지했다고 하네요. 10월 31일자로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면서 프로필이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됐고요. 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서는 소속사와 해당 모델의 신뢰 관계가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당시에 한 술집에서 여러 지인들과 함께 술 자리를 가졌었는데 당시 17살, 18살 여고생 2명이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고 당시 문제가 되면서 "나이를 속여서 죄송하다." 라는 메시지를 보냈었다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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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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